[Equipment] Yamaha RX-V673 AV Receiver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AV앰프를 구입하게 되었다. 

모델하야 Yamaha RX-V673 모델~!!

그동안 함께했던 마란츠 SR-5001 모델과 비교하자면 클래식 머슬카와 최신기종 토요타 모델 정도 될까 ?

힘있는 7.1채널 출력과 프리앰프 단자까지 아직도 팔팔한 녀석이긴 하지만 새로운 녀석으로 바꾸게된 계기는

아무래도 HDMI 버전의 문제가 컸다!  SR-5001은 HDMI 1.2 모델로 대역폭이 큰 블루레이 재생을 하다보면

립싱크가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생겼으며 무엇보다 3D의 지원도 되지 않아 HDMI 셀렉터로서의 역할도 하기

힘들어졌다.  그리하여~!!! 새로운 앰프의 구입을 물색하던 중 2012년 6월 출시된 야마하 엔트리급 리시버인

RX-V673 모델을 알게 되었다.   엔트리급 리시버를 구입하자니 걱정도 앞섰지만

6년이라는 세월의 발전은 과히 엄청났다. 당시 리시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 네트워크 플레이,  HDMI 1.4,  ARC(Audio Return Channel), 4K 지원!!! ” 

구입과 동시에 도착, 그리고 청음을 해본 결과는 이렇다. 

역시 SR-5001의 출력을 메꿀 수는 없었다. 하지만 향상된 HDMI의 대역폭으로 인한 것일까??

야마하 DSP만의 특색일까?   채널 분리도와 공간감은 오히려 한 수 위였으며 JBL ES30의 트위터를 충분히

울려줄 수 있을 만큼 맑고 날카로운 고음을 발산해주었다. 조금 더 집중해 상세히 설정에 매달려 

시간을 투자한 결과 모자란 듯한 중음을 어느정도(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채울 수는 있었다.  

하지만 미래지향적인 막강한 기능과 삶의 편의성, 그리고 정확한 채널 분리도는 그만큼의 시너지가 있기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향후 조금 더 넓고 최적화된 어쿠스틱환경이 구축된다면 더 큰 감동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다.  기.대.된.다!!!

PS. 1. RX-V673은 의외로 팝에 강했다.

       2. 마란츠 SR-5001은 장인어른께서 주신 알텍 유닛에 물려 다른 방에서 청음해볼 수 있다.^^

           (계속 함꼐 한다는 이야기…ㅋ)

       3. Presence 스피커를 설치해보니 전면의 공간감이 확장되었다!!! 제대로 설치해볼 예정!!!

## 2013-06-01 추가

    1. Presence  스피커 추가 후기

       7.1채널 앰핑만 지원하는 기기이므로 전방 Presence 활용 시 Rear 채널을 비활성화 시켜야만 하는 단점이 있었다. 

      Rear 채널이 Pre-Out을 지원하면 마란츠 앰프에 물려 후방까지 가능할 듯 한데 아마도 지원하지 않는 듯 했다. 

      Presence 채널을 이용시 전면 공간감은 확장 되었지만 어짜피 비표준 DSP 이고 Rear 채널을 포기할만큼의 감동은

     없었기에 포기하기로 하였다.

   2. 네트워크 활용

      네트워크를 통한 NAS 접속, 네트워크 리모컨은 정말 편리했다. 

      NAS를 통한 네트워크 플레이도 가능하였고 스마트폰의 YAMAHA AV Contoller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내의 음악

     플레이도 가능하였다. 

     집안에 보이지 않는 무선 전파망이 인체에 무슨 영향을 끼칠런지는 모르겠다만… 편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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